아이만 바라보고 사는 워킹맘입니다

저는 계속되는 채무 대출 돌려 막기를 해보며 버텨봤지만 개인회생비용, 월세, 대출금 상환, 빚 상환 등 모든 것이 역부족이었고, 생활비 부족 및 빚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운영자금으로는 한계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매 순간 힘들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암울한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빈곤을 벗어날 희망이 보이지 않았죠

그런 가장의 책임감 때문일까요 가족에게 힘들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가장으로서의 느끼는 압박감이 심했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이 있는 제에겐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 심정을 누가 알까요

신문이나 방송에서 극단적인 일은 남의 일이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에는 나도 해당이 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 광고를 보고 성실 법무사 사무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교도 해보았지만 가장 마음으로 들었던 부분은 희망적인 메시지 100% 무조건 된다는

라는 말보다 단점부분도 세밀하게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정섭법무사님 조기준사무장님이 정말 진철히 상담주고 납부금액 적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열심히 생활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